오마하는 보통 홀덤 포커 하는 분들이 배워서 시작합니다.
오마하 게임 방법은 홀덤과 거의 같은데 다른 점은 플레이어가 카드를 2장이 아닌 4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받은 4장 중 실제 써먹을 수 있는 카드는 2장, 네 장 중 2장을 커뮤니티 보드 3장과 맞춰 총 5장으로만 족보를 메기는 방법은 텍사스 홀덤과 동일합니다.
오마하는 카드를 네 장 받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나 플러시의 가치도 홀덤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홀덤과 달리 풀하우스 이상의 카드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카오에서 오마하를 할 수 있는 곳은 윈 호텔 포커룸 뿐입니다.
아직 홀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고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만
마카오 오마하 인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내년이면 더 늘어나겠지요...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레데리의 포커 = 텍사스홀덤
레데리에서 나오는 포커를 해보신 분들은
아니 왜 패를 두장만주는거야?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이건 텍사스 홀덤이라는 미국의 포커의 한 종류입니다.
미국에선 이걸로 많이 치구요 ESPN에서 챔피언쉽도 개최하고 인기가많아요
룰을 설명해드리자면
텍사스홀덤의 특징 : 모든사람이 두장의 패를 받고 레이즈를 칠수 있음
포커와 다르게 패를 잡자마자 다음패를 보지않고 레이스를 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부터 공개되는 다섯장의 패를 모든 사람이 공유하기 때문에,
사실 승부는 비슷한 패를 들고 첫 두장의 차이로 판가름 나는거거든요
그래서 포커중에 가장 화끈하고 가장 심리적입니다.
이점만 숙지하시고 플레이하시다보면 텍사스 홀덤에 빠짐
아니 왜 패를 두장만주는거야?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이건 텍사스 홀덤이라는 미국의 포커의 한 종류입니다.
미국에선 이걸로 많이 치구요 ESPN에서 챔피언쉽도 개최하고 인기가많아요
룰을 설명해드리자면
텍사스홀덤의 특징 : 모든사람이 두장의 패를 받고 레이즈를 칠수 있음
포커와 다르게 패를 잡자마자 다음패를 보지않고 레이스를 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부터 공개되는 다섯장의 패를 모든 사람이 공유하기 때문에,
사실 승부는 비슷한 패를 들고 첫 두장의 차이로 판가름 나는거거든요
그래서 포커중에 가장 화끈하고 가장 심리적입니다.
이점만 숙지하시고 플레이하시다보면 텍사스 홀덤에 빠짐
[홀덤플레이어/홀덤기초] 텍사스 홀덤이란 어떤 게임일까요?
텍사스 홀덤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커의 한 종류 입니다.
텍사스 홀덤은 네 번의 라운드 베팅이 있으며, 포커 중에서도 가장 빠른 게임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서 포커라고 하면 세븐오디 포커를 떠올리지만,
외국에서는 포커라고 하면 텍사스 홀덤을 떠올릴 정도로 대중적인 게임입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에서 월드 시리즈 포커 (WSOP), 월드 포커 투어 (WPT) 등
세계적인 포커 대회의 공식 메인 이벤트 종목으로 바로 이 노리밋 텍사스 홀덤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상금을 자랑합니다.
텍사스 홀덤은 일반적인 포커와 족보가 비슷하며 룰이 비교적 단순하여
불과 몇분 만에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수십년을 노력해도 마스터하기 힘들다고 할만큼 플레이어 숫자, 배팅 위치 등
상황에 따른 전략과 운영 변화가 많아 "The Cadillac(캐딜락) of Poker"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텍사스 홀덤은 두장의 핸드카드와 5장의 커뮤니티(공유) 카드를 가지고
가장 높은 5장의 족보만으로 싸우는 게임입니다.
게임룰이 쉬워 쉽게 배울 수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홀덤의 묘미라하면 배팅 제한이 없는 노리밋을 들 수 있습니다.
배팅 한도액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핸드 두장을 받고 바로 모든 칩을 걸 수 있는 올인을 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많은 칩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카지노의 부정적인 영향
사실상 카지노 등의 도박을 해서 돈을 벌었다는 소식 보다는 돈을 모두 잃은 일이 더욱 빈번하기 때문에, 도박은 단지, 즐기기 위하여 해야한다.
만약, 도를 넘게 되면 도박중독자가 되어 생각치도 못한 큰 화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도박중독자는 마약중독자처럼 팔뚝에 주사바늘 자국도 볼 수 없으며, 혀꼬부러진 소리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박중독은 숨겨진, 또는 비밀스런 중독 (Hidden Addiction)이라 불리운다.
비록 그렇다 할지라도, 도박중독은 다른 어떠한 중독보다도 지독하며, 파괴적일 수 있다. 도박 중독의 피해는 명백하다. 도박중독은 또다른 중독, 우울증, 심지어 자살을 야기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정신적 또는 정서적 질병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중독도박이 여러 정신적, 생물학적 질병 성분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중독과 비슷하다는 것이 여러 실질적인 증거에 의해 알려졌다.
금전적인 피해, 이혼, 스트레스성 질병, 통제 불가능한 행동 등 여러 증상들이 도박중독이 가져다 주는 후유증들이다. 도박을 줄이거나 도박을 끓는데서 오는 생리학적 후유증은 말할 것도 없이 대화의 장애에 따른 가족 폭력, 거짓말, 재정적 빈곤등 도박중독이 가져다 줄 피해는 허황된 잭팟을 기다리는 대가로서는 너무나 혹독할지도 모른다.
만약, 도를 넘게 되면 도박중독자가 되어 생각치도 못한 큰 화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도박중독자는 마약중독자처럼 팔뚝에 주사바늘 자국도 볼 수 없으며, 혀꼬부러진 소리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박중독은 숨겨진, 또는 비밀스런 중독 (Hidden Addiction)이라 불리운다.
비록 그렇다 할지라도, 도박중독은 다른 어떠한 중독보다도 지독하며, 파괴적일 수 있다. 도박 중독의 피해는 명백하다. 도박중독은 또다른 중독, 우울증, 심지어 자살을 야기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정신적 또는 정서적 질병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중독도박이 여러 정신적, 생물학적 질병 성분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중독과 비슷하다는 것이 여러 실질적인 증거에 의해 알려졌다.
금전적인 피해, 이혼, 스트레스성 질병, 통제 불가능한 행동 등 여러 증상들이 도박중독이 가져다 주는 후유증들이다. 도박을 줄이거나 도박을 끓는데서 오는 생리학적 후유증은 말할 것도 없이 대화의 장애에 따른 가족 폭력, 거짓말, 재정적 빈곤등 도박중독이 가져다 줄 피해는 허황된 잭팟을 기다리는 대가로서는 너무나 혹독할지도 모른다.
다음의 20문항 중 7개 이상 해당하면 도박 중독이라고 합니다. |
♣ 일·공부 대신 도박으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 도박이 가정을 불행하게 했다. ♣ 도박이 내 평판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 ♣ 도박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 ♣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박을 했다. ♣ 도박이 능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됐다. ♣ 도박으로 잃은 돈을 도박으로 되찾겠다고 했다. ♣ 돈을 딴 후에도 더 따야겠다는 충동을 느꼈다. ♣ 수중의 돈이 떨어질 때까지 도박을 한다. ♣ 도박을 하기 위해 돈을 빌렸다. ♣ 돈이 될 만한 것을 팔아서 도박을 했다. ♣ 도박 밑천 생각에 생활비조차 아깝다. ♣ 도박으로 가족들과의 생활이 소홀해졌다. ♣ 계획했던 시간 이상으로 도박을 했다. ♣ 걱정거리를 피하기 위해 도박을 했다. ♣ 밑천 마련을 위해 나쁜 일을 계획하거나 해본 적이 있다. ♣ 도박이 수면을 어렵게 했던 적이 있다. ♣ 부부싸움·의견 대립·실망 등이 도박 충동을 일으킨다. ♣ 단기간에 도박으로 큰돈을 벌겠다는 충동을 느꼈다. ♣ 도박 문제로 자살·자해 행위를 생각했다. |
카지노용어
덱 (Deck) | 52장의 카드 한 세트를 일컫는 말 |
딜러 (Dealer) | 카지노에서 테이블 게임을 진행하는 종사원, 크루피에라고도 함 |
맥시멈 벳 (Maximum bet) | 베팅할 수 있는 최대한도 |
미니멈 벳 (Minimum bet) | 베팅해야 하는 최소한도 |
셔플 (Shuffle) | 카드를 고루 섞는 것을 나타냄 |
슈 (Shoe) | 바카라와 블랙잭 게임에서 나눠줄 카드를 담는 케이스 |
잭팟(Jackpot) | 슬롯 머신 등에서 가장 큰 시상금 |
칩(Chip) | 게임 테이블에서 현금 대신 사용하는 화폐 |
콤프(Comp) | Compliment의 약자로, 카지노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식사, 숙식 등의 무료서비스 |
크레딧(Credit) | 카지노에서 고객에게 해주는 신용대출 |
팁(tip) | 딜러나 웨이트리스 등에게 서비스의 대가로 주는 수고비 |
페이스 카드(Face card) | Jack, Queen, King을 나타냄 |
페이아웃(Payout) | 플레이어가 받는 시상액 |
플레이어 (Player) | 카지노 게임에 참가한 사람 |
하이 롤러 (High roller) | 고액 베팅자 |
핸드(Hand) | 카드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카드.a 카드 게임에서 플레이어와 딜러의 카드 |
2012년 5월 8일 화요일
바카라노하우...2
2.베팅 횟수
바카라에서 유리함을 가질수 있는 두 번째가 베팅의 횟수이다. 카지노측은 모든 베팅을 해야만 하지만 플레이어는 베팅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베팅을 했을 때 우리는 50:50 원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베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유리 할 때만 베팅하는법칙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카드를 보는 순간에는 자신이 예상했던 곳이 나올 것 만 같은 생각에 베팅을 하지 않고 버티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예상했던 곳이 나왔는데 베팅을 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흥분하여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므로 베팅을 하지 않았을 경우는 미련을 버리고 객관적인 자세에서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하다.
①연속적으로 틀릴 때 베팅한도를 정해라.
:연속적으로 베팅이 틀렸을 때 내 경우는 3번이 틀리면 쉰다. 각자의 경우의 수가 다르겠지만 자신이 어기지 않을 경우를 꼭 정해 놓고 지켜야만 된다. 베팅이 틀렸을 때 사람은 흥분하여 무너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 한도를 정해라.
②원칙을 정하여 베팅하고 그 원칙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베팅을 쉬어라.
:각자 베팅을 할때 원칙은 있을 것이다. 만약 자신만의 원칙이 없이 feel로만 베팅하는 분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세워라. 무엇을 어떻게 취득 할 것인지는 각자의 생각에 맡기되 원칙이 없는 게이머는 안 된다.
3.원칙
각자가 생각하는 원칙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과학적인 접근을 기본으로 비과학적인 접근을 토대로 내 나름 대로를 적어 놓을테니 여러분의 취사 선택 하길 바란다.
①옆으로 갈것이냐 밑으로 갈것이냐?
:기본적인 그림은 바카라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릴 것이다. 이 때 밑으로 그림이 이어질 것이냐 옆으로 갈 것이냐라는 물음이다. 간단히 말하면 세컨이 붙을 확률이 많으냐 세컨이 안 붙을 확률이 많으냐 인것이다. 결론은 세컨이 붙을 확률이 많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컨이 붙을 확률이 많으므로 나는 세컨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줄이 나올 경우에 유용하다. 줄은 바카라에서 가장 좋은 찬스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줄을 가지 못하여 남들이 기뻐할 때 혼자서 아쉬움과 후회를 일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은 다음번에 줄이 나와도 다시 잡지 못 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세컨을 원칙으로 삼는다. 물론 절대 원칙은 아니다. 번갈아 나오는 줄이 나올 때는 그 원칙을 따른다. 절대 원칙이 아니라 기본 원칙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규칙이 없다면 세컨을 원칙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②뱅커를 우선으로 하자.
:어떤 이는 뱅커와 플레이어의 확률적인 승리의 요소(뱅커의 1.24%우리함)와 커미션(5%)과의 관계에서 커미션이 더 크므로 플레이어에 베팅이 유리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내 생각은 반대다. 비록 확률 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지만 자신이 찬스라고 생각되는 찬스베팅에서는 어떻든 유리한 쪽에서 베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강 베팅에서는 뱅커 베팅 우선을 취한다. 뱅커가 유리할 때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뱅커의 합이 4나 5일 경우 플레이어가 6이하일 때 뱅커의 유리함은 크다. 따라서 합이 4나 5가 나올 확률이 많을 경우에는 뱅커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렇다면 뱅커가 4나 5가 나올 확률이 많을 경우라는 것은 언제일까? 그래서 또 하나의 원칙이 수립 될 수 있다.
③슈를 처음부터 지켜보고 그사이에 나온 숫자를 카운트 할 필요가 있다.
:슈를 처음부터 지켜보는 것은 그 슈의 흐름을 읽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어느 쪽이 더 강한 힘을 보이는지도 알 수 있으며 그 강한 힘을 바탕으로 나온 숫자를 정확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 만약 숫자가 4,5,6이 많이 나온 수라면 앞으로는 4.5.6이 적게 나올 것이다. 이 때는 뱅커가 유리하다고 할수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10(0)이 숫자와 결합하는 경우의 수가 많으므로 뱅커의 경우 한 장 더 받거나 스테이가 될 수 있으며 플레이어 역시 그렇겠지만 만약 스테이라면 이는 확률로 추정해서 베팅이 안되는 경우이니 어쩔 수 없지만 (내츄럴 포함),그 이하라고 봤을 때 플레이어의 one more card가 7,8,9,0이 가능성이 높으므로 뱅커가 유리하다고 본다. 이 역시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가능성인 것이다. 또 영어가 계속 많이 나올 경우라면 이 역시 뱅커가 유리하다. 반대로 숫자가 많이 나오는 경우라면 플레이어가 유리하다. 이렇듯 남아 있는 숫자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확률에 의거한 베팅도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슈의 처음은 흐름을 파악하고 슈의 중간은 강력한 베팅으로 승부를 결정지으며 슈의 마지막은 조심스레 마무리를 짓거나 베팅이 틀릴시 멈출 수 있어야 된다.
④흐름은 있다.
전체적으로 흐름은 있다. 그렇다면 그 흐름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나는 흐름을 파악하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을 기준으로 한다. 첫 번째 tie를 중심으로 확인한다. tie는 베팅을 흐트릴 경우의 수 중에 가장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tie 이후의 베팅은 조심조심 하거나 아니면 아예 쉬어 버린다. 이는 흐름을 읽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역전 카드를 유의 깊게 본다. 역전 이라함은 플레이어나 뱅커 6.7에서 지고 있는 쪽에서 세 번째 카드를 받아서 역전을 한 경우를 말한다. 이런 경우 흐름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 뱅커가 역전한다면 뱅커 중심의 흐름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플레이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기의 움직임을 읽는 것도 게임에서는 중요하다. 끝으로 사람의 기운을 파악하라. 이기는 사람의 기운을 받아서 같이 동승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날 그 사람의 운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잘 맞추는 사람을 따라가거나 잘 못 맞히는 사람을 피해 가는 것도 흐름을 읽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상대방의 기분을 흩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레 하는 게 좋다. 카지노에서 사람에 대한 배려는 기본적인 에티켓이므로 이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바카라노하우
1.베팅
가장 첫 번째 기술이 베팅이다.
이는 바카라의 기본원리 50:50의 원칙에 의거하여 기본적으로 돈을 따는 방법으로 베팅이 가장 첫 번째 기술이다. 간단히 말하면 잃을 때 적게 잃고 이길 때 많이 이기면 게임은 승리할 수 있다. 어차피 모든 경우의 수가 50:50 이므로 오래하면서 동일한 금액이라면 당연히 본전이 된다. 그러므로 여기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시간과 베팅이다. 그 첫 번째로 베팅이다.
베팅의 기본적인 원칙은 베팅의 액수는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 작고 크고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강원랜드에서 30만원 맥스 베팅으로 시종일관 베팅하는 게이머를 가끔 보곤 하는데 그런 경우 100전 99패가 불 보듯 뻔하다. 바카라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은 디퍼런스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디퍼런스는 커야만 플레이어가 유리하며 기본적으로 100배 이상은 되어야 게임이 가능하다. 디퍼런스란 최소베팅과 최대베팅의 차이를 말한다. 기본 디퍼런스에서 베팅은 최소베팅의 2배에서 시작하는게 좋은데 이는 보유한 금액이 얼마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보유 금액의 10%가 베팅 기본 유니트가 되는게 좋다. 여기서 시스템(배수)베팅은 삼가는게 좋다. 이유는 배수베팅을 하는데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미리 정해진 베팅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과학적이던 비과학적인 방법을 검토하면서 슈를 진행하므로 연속으로 틀릴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배수 베팅보다는 쉬는게 유리하다.
끝으로 베팅에서 원칙은 베팅은 동일하게 하지말고 금액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다르게 할지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①배수베팅
:추천할만하지는 않지만 가장 기본적인 베팅법이다.
베팅이 틀렸을때 베팅의 배수를 베팅하는 방법이다. 물론 베팅이 맞았다면 동일한 베팅을 하는 방법이다. 가장 쉽고 적은 돈을 버는 데는 최상의 방법이다. 일례로 1만원을 기본으로 한다면 10만원을 1시간정도에 버는 데는 최고의 방법이다. 소액을 목적으로 한다면 추천해 줄만하지만 어느 정도의 수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②비례 베팅
:비례베팅은 맞추면 베팅을 늘리고 잃으면 베팅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 비율은 각자가 정하면 되지만 주로 80%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10만원 베팅해서 맞추면 그 다음 베팅은 16만원, 또 맞추면 25만원.... 이런 식으로 베팅하고 10만원을 잃으면 8만원을 베팅하고 또 잃으면 6만원을 베팅하고 맞추면 9만원 베팅..... 이런 식의 베팅이다. 이는 잃을 때 적게 잃고 이길때 많이 이길수 있는 방법이다. 비교적 큰 승부를 할 수 있는 베팅 법으로 내가 가장 선호하는 베팅이다.
③반비례 베팅
:반비례 베팅은 배수베팅과 비례 베팅을 접목한 것으로 이기면 베팅을 줄이고 지면 베팅을 늘리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베팅하여 이기면 동일베팅 혹은 베팅을 줄이고 그 대신 베팅을 해서 지면 배수 베팅을 하는 것이다. 이는 배수베팅의 안정성과 비례베팅의 과감성을 섞은 베팅법이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카지노 노하우
(1) 오늘 내 운이 좋지 않으면, 운 좋은 날을 기다리든지, 운 좋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라.
고 스톱도 그렇지만 카지노 게임에서는 특히 분위기가 있어 딜러가 연속적으로
버스트가 난다든지 아니면 어떤 플레이어가 한번 끗빨이 붙으면 아무도 못 말리는
상황이 된다. 이런 것을 간파하여 좋지 않은 자기 운으로 게임을 할 것이 아니라
끗빨이 좋은 다른 사람의 운을 이용하도록 하라.
(AA) 블렉젝 테이블 이라면 끗빨이 좋은 사람의 앞자리를 차지하라
(BB) 바카라 테이블이라면 끗빨이 좋은 사람과 같이 베트를 하는데
그 사람보다 베트를 많이 하라.
저의 경험으로는 시간적으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그날 못 말리게
좋은 끗빨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박하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중 5명 정도는 된다.
그러니 카지노장을 한 바퀴 둘러 보면 그런 사람이 쉽게 발견 할 수 있지요.
(2) 이번 판에는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도박은 게임이다. 이기 기도하고 질 수도 있다.
매 게임 마다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패가 나빠 질 때에는 깨끗이 지는 방법을 연구하라.
(3) 게임에 임하기 전에 얼마까지 잃으면 일어서고, 얼마까지 따면 일어선다, 라는 구체적인
게임전략을 세우고 게임에 들어가라
도박장에서 사용하는 돈도 길거리에서 줏은 그런 돈이 아니고 자신이 힘들게 일해서
벌은 돈이다. 그리고 돈을 따든 잃든 언제든지 그만하고 일어설 수 있으며,
아무도 가지 말라고 잡지 않는다.
$100을 들고 게임을 하다 보면,
(AA) $150 이 되면, 딜러에게 딴금액의 10~20% ($5~$10)을 팁으로 주고
$140을 들고 일어서라.
(BB) $150 이 되면, 딜러에게 $5 팁주고, 주머니에 $130 넣고,
나머지 $15 로, 질 때 까지 베팅하면서, 즐겨라.
(CC) 잘 안되어 $50 로 내려가면 무조건 일어서라.
절대 남은 $50 까지 다 잃고 일어서지 마라.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병 정신은 이곳에서는 소용되지 않는다.
더 따겠다고 계속 앉아 있으면, 시간이 경과하면서 십중팔구 다 잃고 만다.
카지노 초보자들에게 이제 막 배운 게임의 재미를 그만하고 일어서라고 하면
대부분 저 말을 안 듣겠지만, 그래도 라스베가스에서 돈 잃고 한국 가는 것보다는
돈따서 가시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겠잖아요.
카지노 도박은 철저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50 땄어니 자신의 완벽한 절제 능력을 확인한 셈 아닙니까 ???
(4) 카지노 게임은 딜러와 자기가 싸우는게 아니라 자기와 또 다른 자신이 싸우는 것이다
즉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이 없으면 백전 백패한다.
딜러는 카드를 순서에 따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카드를 더 받고 안 받고는
딜러가 결정해서 하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플레이어)이 정해서 하는 게임이다.
자기의 절제 능력하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으로 게임을 하고 이런 자세를
끝까지 유지 하면서 게임을 즐긴다면, 돈을 따든 잃든 상관 없이 그 사람은
카지노 게임에서 이긴, 승리한 겜블러라 말할 수 있다.
(5) 베팅 금액
자신의 분수에 맞는 돈을 베팅하여야 한다.
베팅한 금액은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잃은 돈에 대해서는 깨끗이 잊어 버려라
(6) 도박은 통계이다. 게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필요하다.
게임의 규칙과 게임에 관한 기본지식은 기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본 지식을 쌓는데 카지노에다가 엄청난 돈을 수업료로 바치는 것을
많이 보지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돈을 적게 들이고, 또 빨리 게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전에서는 좀 더 여유있게 게임을 즐기는 수준까지 가지요.
내가 지금 Hit 하면 Bust 날 확률이 몇 % 인지 알아야 하고
지금까지 카드의 높은 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 낮은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 알아야 한다.
바로 앞번 카드는 어떤 카드였는지도 ????
이런 통계적인 확률을 파악하고, 게임의 리듬을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7) 실전에서 게임의 리듬을 항상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수학적인 통계대로 한다면 100 판의 게임을 할 경우 51 판은 카지노에서 이기고
49 판은 플레이어가 이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리듬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리듬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
(AA) 딜러가 몇 판째 Bust 나는가 ?? ( 평균 3.5판 마다 Bust 남 )
(BB) 딜러의 돈통에 돈이 줄고 있는가 ??? 또는 늘고 있는가 ???
(CC) 나는 지금 돈을 잃고 있나 ?? 따고 있나 ??
(DD) 이 번 쓔에서 딜러는 몇 번이기고 있고 ??? 나는 몇 번이기고 있나 ???
우선 게임의 흐름을 정확히 포착하는 감각을 익혀야 한다.
이 미묘한 파장을 감지하면서 베팅을 조절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철저히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배우는 것이 도박을 전문적으로하는 직업 도박사들의 동물적인 감각이다.
고 스톱도 그렇지만 카지노 게임에서는 특히 분위기가 있어 딜러가 연속적으로
버스트가 난다든지 아니면 어떤 플레이어가 한번 끗빨이 붙으면 아무도 못 말리는
상황이 된다. 이런 것을 간파하여 좋지 않은 자기 운으로 게임을 할 것이 아니라
끗빨이 좋은 다른 사람의 운을 이용하도록 하라.
(AA) 블렉젝 테이블 이라면 끗빨이 좋은 사람의 앞자리를 차지하라
(BB) 바카라 테이블이라면 끗빨이 좋은 사람과 같이 베트를 하는데
그 사람보다 베트를 많이 하라.
저의 경험으로는 시간적으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그날 못 말리게
좋은 끗빨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박하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중 5명 정도는 된다.
그러니 카지노장을 한 바퀴 둘러 보면 그런 사람이 쉽게 발견 할 수 있지요.
(2) 이번 판에는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도박은 게임이다. 이기 기도하고 질 수도 있다.
매 게임 마다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패가 나빠 질 때에는 깨끗이 지는 방법을 연구하라.
(3) 게임에 임하기 전에 얼마까지 잃으면 일어서고, 얼마까지 따면 일어선다, 라는 구체적인
게임전략을 세우고 게임에 들어가라
도박장에서 사용하는 돈도 길거리에서 줏은 그런 돈이 아니고 자신이 힘들게 일해서
벌은 돈이다. 그리고 돈을 따든 잃든 언제든지 그만하고 일어설 수 있으며,
아무도 가지 말라고 잡지 않는다.
$100을 들고 게임을 하다 보면,
(AA) $150 이 되면, 딜러에게 딴금액의 10~20% ($5~$10)을 팁으로 주고
$140을 들고 일어서라.
(BB) $150 이 되면, 딜러에게 $5 팁주고, 주머니에 $130 넣고,
나머지 $15 로, 질 때 까지 베팅하면서, 즐겨라.
(CC) 잘 안되어 $50 로 내려가면 무조건 일어서라.
절대 남은 $50 까지 다 잃고 일어서지 마라.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병 정신은 이곳에서는 소용되지 않는다.
더 따겠다고 계속 앉아 있으면, 시간이 경과하면서 십중팔구 다 잃고 만다.
카지노 초보자들에게 이제 막 배운 게임의 재미를 그만하고 일어서라고 하면
대부분 저 말을 안 듣겠지만, 그래도 라스베가스에서 돈 잃고 한국 가는 것보다는
돈따서 가시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겠잖아요.
카지노 도박은 철저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50 땄어니 자신의 완벽한 절제 능력을 확인한 셈 아닙니까 ???
(4) 카지노 게임은 딜러와 자기가 싸우는게 아니라 자기와 또 다른 자신이 싸우는 것이다
즉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이 없으면 백전 백패한다.
딜러는 카드를 순서에 따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카드를 더 받고 안 받고는
딜러가 결정해서 하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플레이어)이 정해서 하는 게임이다.
자기의 절제 능력하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으로 게임을 하고 이런 자세를
끝까지 유지 하면서 게임을 즐긴다면, 돈을 따든 잃든 상관 없이 그 사람은
카지노 게임에서 이긴, 승리한 겜블러라 말할 수 있다.
(5) 베팅 금액
자신의 분수에 맞는 돈을 베팅하여야 한다.
베팅한 금액은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잃은 돈에 대해서는 깨끗이 잊어 버려라
(6) 도박은 통계이다. 게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필요하다.
게임의 규칙과 게임에 관한 기본지식은 기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본 지식을 쌓는데 카지노에다가 엄청난 돈을 수업료로 바치는 것을
많이 보지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돈을 적게 들이고, 또 빨리 게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전에서는 좀 더 여유있게 게임을 즐기는 수준까지 가지요.
내가 지금 Hit 하면 Bust 날 확률이 몇 % 인지 알아야 하고
지금까지 카드의 높은 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 낮은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 알아야 한다.
바로 앞번 카드는 어떤 카드였는지도 ????
이런 통계적인 확률을 파악하고, 게임의 리듬을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7) 실전에서 게임의 리듬을 항상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수학적인 통계대로 한다면 100 판의 게임을 할 경우 51 판은 카지노에서 이기고
49 판은 플레이어가 이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리듬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리듬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
(AA) 딜러가 몇 판째 Bust 나는가 ?? ( 평균 3.5판 마다 Bust 남 )
(BB) 딜러의 돈통에 돈이 줄고 있는가 ??? 또는 늘고 있는가 ???
(CC) 나는 지금 돈을 잃고 있나 ?? 따고 있나 ??
(DD) 이 번 쓔에서 딜러는 몇 번이기고 있고 ??? 나는 몇 번이기고 있나 ???
우선 게임의 흐름을 정확히 포착하는 감각을 익혀야 한다.
이 미묘한 파장을 감지하면서 베팅을 조절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철저히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배우는 것이 도박을 전문적으로하는 직업 도박사들의 동물적인 감각이다.
즐거운 바카라를 위하여
1) 원정시기 및 기간
원정시기의 설정에 있어서는 우선적으로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하는 일이나 가정사에 특별한 이슈나 이벤트가 없는 때로 정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그랬지만 간혹 원정스케쥴에 현실의 일정을 맞추는,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에는 그 결과가 그리 좋지 않을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절대로, 절대로 바카라는 최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덧붙여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감성적 최고조를 기준으로 정하면 더욱 좋을 것이고 제반 여건 중 어느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원정 자체를 전면 취소하고 스케쥴을 재조정하는 네가티브 씨스템을 적용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만약, 연패 이후에 새로운 도전의 시기를 정할 때에는 당면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라던가(예를 들면 카드빚 해결등) 복수심이 타오르는 상태에서 출정시기를 정하는 일 따위는 삼가야 할 것이며 냉정을 유지한 가운데조심스러운 자신감이 자리잡을 때 까지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카지노는 365일 24시간
열려있으며 그 동안에 어디로 도망가지도 않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세계는 좁고 카지노는 많다. 기간은 대체로 주말을 이용하는 2-3일 또는 3-4일 정도가 최적이고 가능한 일주일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일주일 이상이 지나면 페이스 조절에 거의 예외없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원정 이후에 현실에 복귀하는데에도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카라보다는 현실이 우선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시작이 반이라고 원정시기의 결정은 원정 전체의 명운을 결정지을 수 있는 초석이기에 결코 현실적 필요나 승부에 대한 의지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오직 승산만을 따져서 결정할 일이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
2) 시드머니
개별적인 수준을 감안해서 정해야 할 문제이지만 그 시작은 연봉의 1/20 - 1/5 수준이 좋을 듯 하고 최대치는 자신 연봉의 1/3을 넘지 말아야 한다. 만약 +3승(3연승, 4승1패, 5승2패 등)을 기록한다면 기본 시드머니를 30-100% 정도 올리는 센스도 필요하다. (나머지는 패를 당하였을 경우에 대비한 다음 번 시드머니로 활용하고 시드머니를 올릴 때에는 반드시 위닝머니만으로 채워라) 반면에 시드머니가 완전 잠식되는 경우에는 기본 시드머니가 다시 모아질 때 까지는 현업에만 정진하고 무기한 바카라를 잊고 생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조화로운 일상을 꾸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초의 시드머니가 잠식하게 되면 그 해에는 바카라를 끊는 것도 하나의 올바른 대응법이 될 것이며 만약, 시드머니가 올인된 이후에 별도의 수단(송금, 현금써비스, 직불카드, 카드깡, 꽁짓돈 등)을 통하여 새로이 수혈 받는다거나 정해진 틀 밖에서 유입하려 한다면 스스로를 바카라를 하면 안되는 유형이라 생각하라.
그 편이 차라리 자기 자신을 위해, 또는 세계평화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출정 첫날에 올인 당하는 어이없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드머니를 전체 일정의 1/n(가령, 시드머니 천만원에 3일 예정이라면 하루 3백 정도)로 나누어서 활용하면 나름대로 훌륭한 예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즐기는 바카라의 본래 취지에도 맞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보다 나은 승률을 가져다 줄 것이다. 돈이 많다고 바카라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바카라로 차근차근 그 토대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어스처럼!) - 그 시작은 작고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3) 원정 간격
원정횟수는 기본적으로 1-3개월에 1회로 정하되 자신에게 운기가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성적이 유지되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없을 경우에는 그 간격을 조금 줄여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최소 3주 간격은 절대적으로 유지하기 바란다. 왜냐 하면 승리를 만깍하고 그 여운을 느끼는데 1주일이 필요하고, 다시 현실의 당면과제에 집중하는데 1주일이 필요하며, 또 다시 새로운 원정을 준비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데 1주일이 필요하여 완전한 선순환 주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주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연승의 경우에 pace가 좋다고 하여 tempo를 서두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이다. 인생은 본디 그리 길지도 않을 뿐 아니라 바카라를 안 순간부터는 더 더욱 빠르고 덧없고 무상하기만 하다. 전후가 이러할진대 굳이 서두를 이유가 무어란 말인가? 어렵사리 얻은 승리를 천천히 만끽하며 조금씩 서서히 카지노의 숨통을 조여가는 것이야말로 baccaratian만의 진정한 樂이 될 것이다. 반면에 연이어 패가 이어질 때에는 농구에서 遲攻작전이 필요한 것처럼 심리적인 자신감을 회복할 때까지 원정간격을 최대한 늦추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령 연패의 경우에는 최초의 설계보다 1개월 이상을, 3연패의 경우엔 최소 3개월 이상을 지연시키거나 당해년도에 더 이상의 출정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번 연패에 빠지기 시작하면 백약이 무효하니 무기한 폐업에 돌입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다. 만약, 연패 이후에 성급하게 출정시기를 정한다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불상사를 면키 어려울 것이며 이는 늪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면 허우적거릴수록 더욱 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연패를 당할수록 다음 시기를 늦춰잡거나 취소한다면 단기간에 급속하게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지지도 않고, 연승가도를 구가할 때에도 이 같은 원정간격의 원칙을 적용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출정을 기다리게 되며 현실과의 끈을 더욱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게임에 임해서도 들뜨게 되지 않아 또 다른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니 삶 자체가 리드미컬한 활력으로 가득찰 것이다. 더 이상 바카라에 끌려다니지 말 일이다. 이제부터는 바카라의 애간장을 태워야 할 차례다.
- 급할수록 돌아가라.
4) 위닝머니의 활용
출정해서 이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승리를 만끽하는 조촐한 자축연이라도 벌여야 한다. 그 자축연이란 평소에 눈여겨 보던 새로 나온 핸드폰을 사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 깊은 은혜의 일단이나마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모님에게 선물을 한다던지 아니면 용돈을 드리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긴 돈의 70% 이상은 반드시 바카라 이외의 현실적인 자산으로(굳은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바카라로 재투자되는 돈은 위닝머니의 30% 미만이 되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필자 역시 수 억원의 돈을 한 번에 딴 적도 꽤 여러 번 있지만 이 돈을 결국에는 도로 바카라에 재투자한 것은 두고두고 가슴에 맺히는 한으로 남아있다. 바카라계의 그 무수한 신화들이 연기처럼 사라진 이면에는 이와 같은 포트폴리오 관리의 필요성을 간과한 때문이리라. 왜 카지노가 날로 번창하는 것을 두 눈 뜨고 멍하니 바라보기
만 하고 왜 허구헌 날 그들만 샴페인 터뜨리는 모습을 침 흘리며 바라보아야 하나? 우리도 우리의 승리를 맘껏 즐기자. 우리의 전리품을 장롱 속 깊은 곳에 감추고 카지노가 넘볼 수 없게 우리 만의 아성을 높고 튼튼하게 쌓아 나가자.
- 있을 때 잘하자.
5) 원정 전 준비 (평상시 보조 프로그램)
솔찌기 말해서 최근에서야 필자는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 게임 직전에만 행할 것이 아니라 평상시부터 꾸준히 명상을 수련해야 함을 깨달았다. 명상은 단지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정신적인 밸런스를 통해서 육체적으로도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비단명상 뿐만 아니라 등산, 수영, 요가 등의 운동도 도움이 될 것이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평상시의 보조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를 높이고 게임에 임해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경우라면 출목표를 모은다거나 게임내용에 대한 복기보다는 오히려 잊는 것이 필요하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오직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자유롭게 유영토록 하며 욕심과 노여움으로부터 자유스러워져야 할것이다. - 바카라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6)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바카라에서는 죽은 자리에 꽃피지 않는다. 만약 한 군데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아서 징크스로까지 발전 하려는 기미가 엿보인다면 원칙적으로는 게임을 쉬어야 하나, 원정지역을 바꿔보는 것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성적이 좋은 경우에도 각각의 원정시기에 적합한 원정지를 정하면서 (예를 들어, 봄에는 라스베가스, 여름에는 시드니, 가을에는 마카오, 겨울에는 강원랜드? 남아공 선씨티 아님 희망봉!) 주유천하를 해보는 것도 바카라를 하는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원정시기의 설정에 있어서는 우선적으로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하는 일이나 가정사에 특별한 이슈나 이벤트가 없는 때로 정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그랬지만 간혹 원정스케쥴에 현실의 일정을 맞추는,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에는 그 결과가 그리 좋지 않을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절대로, 절대로 바카라는 최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덧붙여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감성적 최고조를 기준으로 정하면 더욱 좋을 것이고 제반 여건 중 어느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원정 자체를 전면 취소하고 스케쥴을 재조정하는 네가티브 씨스템을 적용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만약, 연패 이후에 새로운 도전의 시기를 정할 때에는 당면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라던가(예를 들면 카드빚 해결등) 복수심이 타오르는 상태에서 출정시기를 정하는 일 따위는 삼가야 할 것이며 냉정을 유지한 가운데조심스러운 자신감이 자리잡을 때 까지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카지노는 365일 24시간
열려있으며 그 동안에 어디로 도망가지도 않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세계는 좁고 카지노는 많다. 기간은 대체로 주말을 이용하는 2-3일 또는 3-4일 정도가 최적이고 가능한 일주일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일주일 이상이 지나면 페이스 조절에 거의 예외없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원정 이후에 현실에 복귀하는데에도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카라보다는 현실이 우선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시작이 반이라고 원정시기의 결정은 원정 전체의 명운을 결정지을 수 있는 초석이기에 결코 현실적 필요나 승부에 대한 의지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오직 승산만을 따져서 결정할 일이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
2) 시드머니
개별적인 수준을 감안해서 정해야 할 문제이지만 그 시작은 연봉의 1/20 - 1/5 수준이 좋을 듯 하고 최대치는 자신 연봉의 1/3을 넘지 말아야 한다. 만약 +3승(3연승, 4승1패, 5승2패 등)을 기록한다면 기본 시드머니를 30-100% 정도 올리는 센스도 필요하다. (나머지는 패를 당하였을 경우에 대비한 다음 번 시드머니로 활용하고 시드머니를 올릴 때에는 반드시 위닝머니만으로 채워라) 반면에 시드머니가 완전 잠식되는 경우에는 기본 시드머니가 다시 모아질 때 까지는 현업에만 정진하고 무기한 바카라를 잊고 생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조화로운 일상을 꾸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초의 시드머니가 잠식하게 되면 그 해에는 바카라를 끊는 것도 하나의 올바른 대응법이 될 것이며 만약, 시드머니가 올인된 이후에 별도의 수단(송금, 현금써비스, 직불카드, 카드깡, 꽁짓돈 등)을 통하여 새로이 수혈 받는다거나 정해진 틀 밖에서 유입하려 한다면 스스로를 바카라를 하면 안되는 유형이라 생각하라.
그 편이 차라리 자기 자신을 위해, 또는 세계평화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출정 첫날에 올인 당하는 어이없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드머니를 전체 일정의 1/n(가령, 시드머니 천만원에 3일 예정이라면 하루 3백 정도)로 나누어서 활용하면 나름대로 훌륭한 예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즐기는 바카라의 본래 취지에도 맞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보다 나은 승률을 가져다 줄 것이다. 돈이 많다고 바카라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바카라로 차근차근 그 토대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어스처럼!) - 그 시작은 작고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3) 원정 간격
원정횟수는 기본적으로 1-3개월에 1회로 정하되 자신에게 운기가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성적이 유지되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없을 경우에는 그 간격을 조금 줄여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최소 3주 간격은 절대적으로 유지하기 바란다. 왜냐 하면 승리를 만깍하고 그 여운을 느끼는데 1주일이 필요하고, 다시 현실의 당면과제에 집중하는데 1주일이 필요하며, 또 다시 새로운 원정을 준비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데 1주일이 필요하여 완전한 선순환 주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주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연승의 경우에 pace가 좋다고 하여 tempo를 서두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이다. 인생은 본디 그리 길지도 않을 뿐 아니라 바카라를 안 순간부터는 더 더욱 빠르고 덧없고 무상하기만 하다. 전후가 이러할진대 굳이 서두를 이유가 무어란 말인가? 어렵사리 얻은 승리를 천천히 만끽하며 조금씩 서서히 카지노의 숨통을 조여가는 것이야말로 baccaratian만의 진정한 樂이 될 것이다. 반면에 연이어 패가 이어질 때에는 농구에서 遲攻작전이 필요한 것처럼 심리적인 자신감을 회복할 때까지 원정간격을 최대한 늦추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령 연패의 경우에는 최초의 설계보다 1개월 이상을, 3연패의 경우엔 최소 3개월 이상을 지연시키거나 당해년도에 더 이상의 출정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번 연패에 빠지기 시작하면 백약이 무효하니 무기한 폐업에 돌입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다. 만약, 연패 이후에 성급하게 출정시기를 정한다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불상사를 면키 어려울 것이며 이는 늪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면 허우적거릴수록 더욱 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연패를 당할수록 다음 시기를 늦춰잡거나 취소한다면 단기간에 급속하게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지지도 않고, 연승가도를 구가할 때에도 이 같은 원정간격의 원칙을 적용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출정을 기다리게 되며 현실과의 끈을 더욱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게임에 임해서도 들뜨게 되지 않아 또 다른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니 삶 자체가 리드미컬한 활력으로 가득찰 것이다. 더 이상 바카라에 끌려다니지 말 일이다. 이제부터는 바카라의 애간장을 태워야 할 차례다.
- 급할수록 돌아가라.
4) 위닝머니의 활용
출정해서 이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승리를 만끽하는 조촐한 자축연이라도 벌여야 한다. 그 자축연이란 평소에 눈여겨 보던 새로 나온 핸드폰을 사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 깊은 은혜의 일단이나마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모님에게 선물을 한다던지 아니면 용돈을 드리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긴 돈의 70% 이상은 반드시 바카라 이외의 현실적인 자산으로(굳은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바카라로 재투자되는 돈은 위닝머니의 30% 미만이 되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필자 역시 수 억원의 돈을 한 번에 딴 적도 꽤 여러 번 있지만 이 돈을 결국에는 도로 바카라에 재투자한 것은 두고두고 가슴에 맺히는 한으로 남아있다. 바카라계의 그 무수한 신화들이 연기처럼 사라진 이면에는 이와 같은 포트폴리오 관리의 필요성을 간과한 때문이리라. 왜 카지노가 날로 번창하는 것을 두 눈 뜨고 멍하니 바라보기
만 하고 왜 허구헌 날 그들만 샴페인 터뜨리는 모습을 침 흘리며 바라보아야 하나? 우리도 우리의 승리를 맘껏 즐기자. 우리의 전리품을 장롱 속 깊은 곳에 감추고 카지노가 넘볼 수 없게 우리 만의 아성을 높고 튼튼하게 쌓아 나가자.
- 있을 때 잘하자.
5) 원정 전 준비 (평상시 보조 프로그램)
솔찌기 말해서 최근에서야 필자는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 게임 직전에만 행할 것이 아니라 평상시부터 꾸준히 명상을 수련해야 함을 깨달았다. 명상은 단지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정신적인 밸런스를 통해서 육체적으로도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비단명상 뿐만 아니라 등산, 수영, 요가 등의 운동도 도움이 될 것이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평상시의 보조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를 높이고 게임에 임해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경우라면 출목표를 모은다거나 게임내용에 대한 복기보다는 오히려 잊는 것이 필요하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오직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자유롭게 유영토록 하며 욕심과 노여움으로부터 자유스러워져야 할것이다. - 바카라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6)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바카라에서는 죽은 자리에 꽃피지 않는다. 만약 한 군데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아서 징크스로까지 발전 하려는 기미가 엿보인다면 원칙적으로는 게임을 쉬어야 하나, 원정지역을 바꿔보는 것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성적이 좋은 경우에도 각각의 원정시기에 적합한 원정지를 정하면서 (예를 들어, 봄에는 라스베가스, 여름에는 시드니, 가을에는 마카오, 겨울에는 강원랜드? 남아공 선씨티 아님 희망봉!) 주유천하를 해보는 것도 바카라를 하는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바카라, 그 오해와 진실
@바카라는 50% 확률의 게임이다.
바카라는 알려진 바와 같이 50% 확률의 공정한 게임이 아니다. 그 구조를 찬찬히 살펴보면 차라리 45:55나 40:60으로 게이머에게 불리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필자의 이전 글인 '절반의 심리학'을 참조하기 바란다.
@바카라는 기술의 게임이다.
바카라는 기술의 게임이라기 보다는 '마음의 게임'이다. 일각에서는 바카라에서 정신무장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하여 오히려 기술적인 접근이야말로(예를 들면, '블록베팅') 그 해법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그 어떤 기술적인 적용도 게이머의 마음상태만큼의 force를 지니지는 못한다. 바카라는 때로는 마음을 다스리고 때로는 마음을 이해하여 그를 받아들여야하는 마음의 게임이다. 때문에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훈련(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마음 속의 긴장을 풀어내는 훈련, 이를 통하여 stress에 대한 역치를 높일 수 있다)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바카라는 줄이 있어야 좋은 그림이다. (바카라의 구조)
일반적으로 바카라에서는 긴 줄이 있어야 한 몫을 챙길 수 있고 그래야 좋은 그림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지구가 마치 지각(crust), 맨틀(mantle), 핵(core)의 3단구조로 이루어져 있듯이 바카라도 실은 이 처럼 체계적인 구조를 가진 슈가 소위 말하는 좋은 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필자가 평가하기에 바카라에서 제일 좋은 슈는 처음부터 끝까지 깔룩이로 시작하여 깔룩이로 끝나는 단층구조의 슈이지만 이것은 실제로 출현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불세출의 슈'다. 필자 역시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그 다음으로 좋은 슈는 플이던 뱅이던 두 개 이상 떨어지지 않는 복층구조를 지닌 슈다. 이런 슈는 두 개 째 떨어졌을 때 맥시멈으로 꺽어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흔하진 않지만 간혹 실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슈이며 필자 역시 몇 차례 조우한 경험이 있고 그 결과 또한 두 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효자슈'이다. 세번째 좋은 슈는 세개 이상 떨어지지 않는 견조하고도 달콤한 3단 구조의 '복숭아슈'(=먹음직슈)다. 이런 슈에서는 세 번 이상 연속 틀리기가 힘들며 역시 복층슈와 마찬가지로 세 번 연속 같은 쪽이 나왔을 때 반대로 무지하게 후려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종종 눈에 띈다. 3단 슈는 앞의 두 슈에 비해서는 비교적 심심치않게 출몰하곤 하니 모름지기 바카라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슈를 그냥 보낸다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줄 역시 체계적인 구조의 형태로 나타날 때 비로소 효자노릇을 할 것이다. 비록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예로 들었지만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와 같은 바카라의 구조에 눈을 떠야할 것이며 자기 만의 분명한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짧게 게임하면 이길 확률이 높다.
짧게 치고 빠지는 승부일수록 바카라에서 애초에 우리들에게 제시한 50% 확률에 근접할 가능성은 확실히 높다.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짧은 승부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되었는가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이현세 만화의 한 구절에 매미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즉, 매미가 성충이 되어 한 여름에 7일 동안 세상을 향해 마음껏 외치다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매미는 어둡고 음침한 땅 속에서 무려 7년간(2555일)을 애벌레로 지내야 한다는 것이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인상적일 수가 없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짧은 승부도 중요하지만 그 승부를 위해서 얼마나 자신의 상태를 최적화시켰는가, 또한 얼마나 집중력을 발휘할 것인가를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카지노는 구라를 치지 않는다.
카지노빠는 구라를 치고 정규 카지노에서는 구라를 치지 않는다? 천만의 말씀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국내의 카지노 빠에서는 숙련된 인력은 물론이고 최첨단 장비까지 동원하여 구라를 치며 여기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구라치는 카지노만 노리는 구라 손님, 그것도 조직적으로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세한 카지노에서는 거의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면 틀림없다(맘만 먹으면!). 또한 라스베가스나 마카오와 같은 거대한 자본의 카지노도 경우에 따라서는 구라를 친다. 구라에는 단지 물리적인 것 만이 아니고 고도의 심리전도 동원됨을 유념하여야 한다. 하물며 현실 속의 카지노가 이러한데 온라인 카지노와 같은 말 그대로 가상의 공간에서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수퍼식스, 도이찌, 드레곤 보너스(점수차에 따라 페이를 달리하는데, 1점차로 이겼을 때 배당율(예를 들면 1:0 승)이 가장 높다) 등의 새로 도입되는룰들은 하우스측의 어드밴티지와 도박의 중독성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되고 검증된 것이며 셔플마스터(셔플하는 기계) 또한 지문인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니 카드의 배열따위야 하우스측 맘대로 조합하는 것이 대수이겠는가 자문해 보라.
@바카라는 그에만 전념하여야 성공가능성이 높다. (우선순위정립의 필요성)
오늘도 많은 이들이 생활바카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시간과 좀 더 많은 자본만 있다면 바카라를, 카지노를 무너뜨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바카라는 세상을 살아가는 한방편이 되어야지 그것이 주업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성공한 bacaratian들은 예외없이 세상과 연결되는 견고한 통로(예를 들면, 탄탄한 직업)를 가지고 있다. 어떤 수 많은 좋은 글을 대하였다 하더라도 오직 이 것만은기억하길 바란다. 바카라는 절대로 우리 삶의 최우선순위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바카라는 세상의 좋은 가치들과 맞닿아진 상태에서만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 속에서 우뚝 서야만 한다. 바카라만 맹목적으로 좇다가는 말 그대로 'X된다'. 세상과 훌륭히 교통하고 나면 바카라가 보일 것이다. 바카라는 그 때 천천히 잡아도 된다. 바카라는 철저하게 뒷전이어야만 눈에 띄지 않고 유유하게 걸어 나올 수 있다.
@인생은 도박이다. (도박과 인생의 차이)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인생은 도박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도박의 단면적인 형태는 분명히 인생의 그것과 많은 점에서 닮았다. 흥하고 쇠하는 싸이클이 그러하며 순간의 선택이 전체적인 과정을 좌우하는 면에서도 그렇다. 또한, 필자는 전에 미국의 일부 유수한 재벌가문에서는 도박을 하나의 경영수업과정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소개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과 도박의 사이에는 결코 넘볼 수 없는 근본적인 구조의 차이가 있다. 인생은 꼬박꼬박 매 순간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그 열매를 맺게 한다. 이승에서건 혹은 내세에서건. 하지만 도박은 열심히 할수록 돌아오는 건 자신과 주변의 철저한 파멸일 뿐이다.
바카라는 알려진 바와 같이 50% 확률의 공정한 게임이 아니다. 그 구조를 찬찬히 살펴보면 차라리 45:55나 40:60으로 게이머에게 불리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필자의 이전 글인 '절반의 심리학'을 참조하기 바란다.
@바카라는 기술의 게임이다.
바카라는 기술의 게임이라기 보다는 '마음의 게임'이다. 일각에서는 바카라에서 정신무장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하여 오히려 기술적인 접근이야말로(예를 들면, '블록베팅') 그 해법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그 어떤 기술적인 적용도 게이머의 마음상태만큼의 force를 지니지는 못한다. 바카라는 때로는 마음을 다스리고 때로는 마음을 이해하여 그를 받아들여야하는 마음의 게임이다. 때문에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훈련(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마음 속의 긴장을 풀어내는 훈련, 이를 통하여 stress에 대한 역치를 높일 수 있다)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바카라는 줄이 있어야 좋은 그림이다. (바카라의 구조)
일반적으로 바카라에서는 긴 줄이 있어야 한 몫을 챙길 수 있고 그래야 좋은 그림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지구가 마치 지각(crust), 맨틀(mantle), 핵(core)의 3단구조로 이루어져 있듯이 바카라도 실은 이 처럼 체계적인 구조를 가진 슈가 소위 말하는 좋은 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필자가 평가하기에 바카라에서 제일 좋은 슈는 처음부터 끝까지 깔룩이로 시작하여 깔룩이로 끝나는 단층구조의 슈이지만 이것은 실제로 출현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불세출의 슈'다. 필자 역시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그 다음으로 좋은 슈는 플이던 뱅이던 두 개 이상 떨어지지 않는 복층구조를 지닌 슈다. 이런 슈는 두 개 째 떨어졌을 때 맥시멈으로 꺽어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흔하진 않지만 간혹 실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슈이며 필자 역시 몇 차례 조우한 경험이 있고 그 결과 또한 두 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효자슈'이다. 세번째 좋은 슈는 세개 이상 떨어지지 않는 견조하고도 달콤한 3단 구조의 '복숭아슈'(=먹음직슈)다. 이런 슈에서는 세 번 이상 연속 틀리기가 힘들며 역시 복층슈와 마찬가지로 세 번 연속 같은 쪽이 나왔을 때 반대로 무지하게 후려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종종 눈에 띈다. 3단 슈는 앞의 두 슈에 비해서는 비교적 심심치않게 출몰하곤 하니 모름지기 바카라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슈를 그냥 보낸다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줄 역시 체계적인 구조의 형태로 나타날 때 비로소 효자노릇을 할 것이다. 비록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예로 들었지만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와 같은 바카라의 구조에 눈을 떠야할 것이며 자기 만의 분명한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짧게 게임하면 이길 확률이 높다.
짧게 치고 빠지는 승부일수록 바카라에서 애초에 우리들에게 제시한 50% 확률에 근접할 가능성은 확실히 높다.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짧은 승부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되었는가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이현세 만화의 한 구절에 매미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즉, 매미가 성충이 되어 한 여름에 7일 동안 세상을 향해 마음껏 외치다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매미는 어둡고 음침한 땅 속에서 무려 7년간(2555일)을 애벌레로 지내야 한다는 것이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인상적일 수가 없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짧은 승부도 중요하지만 그 승부를 위해서 얼마나 자신의 상태를 최적화시켰는가, 또한 얼마나 집중력을 발휘할 것인가를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카지노는 구라를 치지 않는다.
카지노빠는 구라를 치고 정규 카지노에서는 구라를 치지 않는다? 천만의 말씀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국내의 카지노 빠에서는 숙련된 인력은 물론이고 최첨단 장비까지 동원하여 구라를 치며 여기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구라치는 카지노만 노리는 구라 손님, 그것도 조직적으로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세한 카지노에서는 거의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면 틀림없다(맘만 먹으면!). 또한 라스베가스나 마카오와 같은 거대한 자본의 카지노도 경우에 따라서는 구라를 친다. 구라에는 단지 물리적인 것 만이 아니고 고도의 심리전도 동원됨을 유념하여야 한다. 하물며 현실 속의 카지노가 이러한데 온라인 카지노와 같은 말 그대로 가상의 공간에서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수퍼식스, 도이찌, 드레곤 보너스(점수차에 따라 페이를 달리하는데, 1점차로 이겼을 때 배당율(예를 들면 1:0 승)이 가장 높다) 등의 새로 도입되는룰들은 하우스측의 어드밴티지와 도박의 중독성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되고 검증된 것이며 셔플마스터(셔플하는 기계) 또한 지문인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니 카드의 배열따위야 하우스측 맘대로 조합하는 것이 대수이겠는가 자문해 보라.
@바카라는 그에만 전념하여야 성공가능성이 높다. (우선순위정립의 필요성)
오늘도 많은 이들이 생활바카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시간과 좀 더 많은 자본만 있다면 바카라를, 카지노를 무너뜨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바카라는 세상을 살아가는 한방편이 되어야지 그것이 주업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성공한 bacaratian들은 예외없이 세상과 연결되는 견고한 통로(예를 들면, 탄탄한 직업)를 가지고 있다. 어떤 수 많은 좋은 글을 대하였다 하더라도 오직 이 것만은기억하길 바란다. 바카라는 절대로 우리 삶의 최우선순위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바카라는 세상의 좋은 가치들과 맞닿아진 상태에서만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카라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 속에서 우뚝 서야만 한다. 바카라만 맹목적으로 좇다가는 말 그대로 'X된다'. 세상과 훌륭히 교통하고 나면 바카라가 보일 것이다. 바카라는 그 때 천천히 잡아도 된다. 바카라는 철저하게 뒷전이어야만 눈에 띄지 않고 유유하게 걸어 나올 수 있다.
@인생은 도박이다. (도박과 인생의 차이)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인생은 도박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도박의 단면적인 형태는 분명히 인생의 그것과 많은 점에서 닮았다. 흥하고 쇠하는 싸이클이 그러하며 순간의 선택이 전체적인 과정을 좌우하는 면에서도 그렇다. 또한, 필자는 전에 미국의 일부 유수한 재벌가문에서는 도박을 하나의 경영수업과정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소개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과 도박의 사이에는 결코 넘볼 수 없는 근본적인 구조의 차이가 있다. 인생은 꼬박꼬박 매 순간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그 열매를 맺게 한다. 이승에서건 혹은 내세에서건. 하지만 도박은 열심히 할수록 돌아오는 건 자신과 주변의 철저한 파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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