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게임이 생긴 이래 많은도박상하 연구가들이 룰렛을 탐구했지만 룰렛에 관한 전문 서적이나 자료는 찾아볼 수 가 없다. 이는 그만큼 게임 자체가 쉬울 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술이 없다는 의미이다.
룰렛은 단순하게 스트레스를 푼다는 목적으로 즐기면 좋을 만한 게임이다. 룰렛은 구슬을 돌려 번호가 떨어지면 그 번호에 베팅한 사람이 이기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게임도 필승법은 있게 마련, 그 필승법은 다름아닌 딜러를 잘 관찰하고 테이블을 선택하는 것이다. 구슬을 돌리는 딜러의 외모에 따라 승률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면 게이머로서는 한번쯤 관심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어떤 딜러를 선택해야 돈을 딸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딜러를 피해야 하는가? 무심코 테이블에 앉지말고 딜러의 외모나 이미지를 주시하는 습관을 갖자, 그러면 돈이 보인다.
- 뚱뚱한 딜러를 선택하라.
뚱둥한 딜러는 몸이 둔하다. 몸이 무거우면 손에 힘을 주는 속도가 거의 일정하게 마련, 따라서 나온 번호가 다시 나올 확률이 날씬한 딜러보다 훨씬 높다.
- 동양인 딜러는 피한다.
아시아 사람들은 젓가락을 쓰기 때문인지 포크와 나이프를 쓰는 서양인에 비해 손놀림이 무척 예민하고 정교하다. 그렇게 때문에 구술을 튕기는 손의 감각이 종잡을 수가 없다. 나오는 번호가 들쑥날쑥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이 완벽한 딜러는 피한다.
자기를 가꾸는 사람일 수록 나온 번호가 다시 나올 확률이 적다. 그만큼 딜러가 변화를 좋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여성보다는 남성 딜러를 선택한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셈세함에 민감한 이유 때문이다.
- 안경 쓴 딜러를 피한다.
딜러가 차가워보이면 게이머는 마이너스 이상과 같은 딜러를 피하고 룰렛에 적당히 베팅해 보자 거기에 운까지 따라준다면 기대보다 높은 승률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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