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제가 쓰는 내용이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각 나라 사람들의 도박 성향에 대해서 적는 것이오니.... 그냥 웃으며 봐 주시길.
*한판 먹었을 경우 다음판 배팅
한국사람 - 배팅해논거에다가 먹은걸 엎는다.
일본사람 - 먹은거 챙기고 원래 배팅에서 몇개 뺀다.
미국사람 - 배팅해논거에다가 먹은거에서 몇개 더 엎는다.
중국사람 - 배팅해논거에다가 먹은거를 엎고 거기다가 몇개 더 엎는다.
일본사람 - 먹은거 챙기고 원래 배팅에서 몇개 뺀다.
미국사람 - 배팅해논거에다가 먹은거에서 몇개 더 엎는다.
중국사람 - 배팅해논거에다가 먹은거를 엎고 거기다가 몇개 더 엎는다.
*돈을 가지고 간돈을 잃었을 경우 행동
한국사람 - 어쭈 이것봐라! 오늘 끝을 보자! 하면서 현금지급기 기계를 찾는다.
일본사람 - 상당히 안타까워하며 돌아선다. (절대 더이상 안한다.)
미국사람 - 한번정도는 더 돈을 찾는다.
중국사람 - 있는돈 다 싸들고 갔기때문에 찾을 돈도 없다.
일본사람 - 상당히 안타까워하며 돌아선다. (절대 더이상 안한다.)
미국사람 - 한번정도는 더 돈을 찾는다.
중국사람 - 있는돈 다 싸들고 갔기때문에 찾을 돈도 없다.
* 딜러가 너무 셀 경우
한국사람 - 육두문자에다가 인상쓰면서 담배연기 겐세이까지....
민망할정도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많다.)
일본사람 - 이미 일어나서 다른 테이블 찾고 있다.
미국사람 - 대부분 배팅을 줄이며 참고 기다린다. 심지어 딜러와 가벼운 농담까지 한다.
중국사람 - 테이블을 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고, 기다렸다가 열받으면 가지고 간돈을
한번에 다가는 과감함도 보인다.
민망할정도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많다.)
일본사람 - 이미 일어나서 다른 테이블 찾고 있다.
미국사람 - 대부분 배팅을 줄이며 참고 기다린다. 심지어 딜러와 가벼운 농담까지 한다.
중국사람 - 테이블을 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고, 기다렸다가 열받으면 가지고 간돈을
한번에 다가는 과감함도 보인다.
* 돈을 따서 일어날때
일본사람 - 동전까지 알뜰살뜰 다 챙겨서 일어난다. 물론 팁은 없다.
한국사람 - 꼭 돈의 금액을 맞추려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975불을 따고 있으면 거기다가
반드시 25불을 더 따서 1000불을 채우고 일어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그러다가 돈을 다 잃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미국사람 - 자기가 피곤하거나 많이 땄다고 생각하면 아무때나 일어난다
딜러팁은 꼭 챙겨주는 편이다.
중국사람 - 둘 중 하나다. 빈손 아니면.... 대박!.....
한국사람 - 꼭 돈의 금액을 맞추려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975불을 따고 있으면 거기다가
반드시 25불을 더 따서 1000불을 채우고 일어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그러다가 돈을 다 잃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미국사람 - 자기가 피곤하거나 많이 땄다고 생각하면 아무때나 일어난다
딜러팁은 꼭 챙겨주는 편이다.
중국사람 - 둘 중 하나다. 빈손 아니면.... 대박!.....
머...꼭 이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드라는 얘깁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