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 금요일

만일 그대가 카지노게임을 할거라면 ?(테이블을 잘 고르자)




만일 그대가 카지노게임을 할거라면 ?

답은 "테이블을 잘 고르자" 이다.

좋은 분위기의 테이블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이건 말로써 글로써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이것
도 분명히 카지노 바닥에선 실력이고 경륜이다.

경험이 풍부해지면 뭔가 알게 될것이다.

한국 강원랜드카지노 일명 강랜은 구녕이 모자라서 배팅을 못하는 경우가 많치만 외국 카지노는 구녕 모자른 그런 개념이 없다.

반드시 좋은 테이블을 찾아내야 게임을 하는데 수월하다 악슈는 피하고 불슈는 잘 잡아내야한다.

슈통안의 카드는 우리가 알수 없지만 분위기는 분명하게 느낄수가 있다.

특히 바카라는 나와 맞는 슈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게임하는 도중에 내가 맞춘 횟수와 틀린 횟수 금액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잘 파악 해야한다.

게임하면서 내가 얼마를 잃었는지 몇번을 맞혔는지 몇번이나 틀렸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나 많다.

카지노 돈을 날로 먹으려는 사람은 되지 말자.

대체로 한슈를 하면서

1. 내가 몇번을 맞추고 몇번이나 틀렸는가?
2. 어디서 어떻게 배팅하고 금액은 어떠했는가?
3. 내가 혹시라도 뚜겅이 열렸다거나 흥분배팅을 하지 않았는가?
4. 악슈인데 배팅이 계속 나간다거나 배팅액을 올리지 않았는가?
5. 찬스를 놓치거나 배팅을 올려야 할때 멍청하게 잊지 않았는가?

그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카지노게임은 배워야할게 지켜야 할게 너무도 많다.

인간이기에 부족해서 현재는 모자라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는게 또한 인간이기도 하다.

내가 게임을 하면서 한가지 확실하게 배우고 느낀건 ""욕심"" 이란 단어 한글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