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6일 월요일

[노하우] 포커와 바둑이 잘 하는 방법

포커는 7장의 카드로 정해진 족보에 의거하여 승부를 낸다.
가장 합리적인 게임중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고, 포커를 좀 한다고 하시는 분 들은
족보에 대해서는 물론 배팅의 기본정도를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만 안다고 해서 절대 게임에서 이기는건 아니다.
무한한 변수를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이 포커라는 게임이기 때문에, 절대로 어느 한시도
방심해선 안되고 상대의 배팅 스타일과 액면카드를 매치시켜
최대한 맥심으로 봐주고, 게임에 임해야만 상대방에게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승률... 우리는 통상적으로 100판중 90판을 이기면 90%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포커라는 게임에서는 백판중 99판을 이겨도
그 승률은 1%가 될 수 있음을 명심 해야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포커에는 무한한 변수가 있다.
99판을 이겨도 마지막 한판에 크게 패하면 99판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포커에서 가장 필요한 마인드는 상대방을 존중 하는것이다.
상대방의 배팅이 약간은 과장이 있고, 카드가 뻥카인 것 같을 지라도
속아 넘어가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나에게도 찬스가 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포커 명언중 포커는 6구에 승부가 난다. 라고 했다
오로지 히든은 없다고 생각 하라... 이유인 즉슨, 상대방이 6구에 배팅을 하였다.
나는 그림 4장으로 포플러쉬 상대이다. 콜은 하여, 뜨지 않는다.
상대방은 히든에 다시 배팅을 한다. 받지 못한다...

확률적으로 계산 하여라... 4개의 무늬 중 하나의 무늬가 나올 확률은 4:1이다.
나는 왜 4:1의 확률을 믿고 많은 돈을 받아 가며 희든을 보는가,
아니 심지어 히든에 그림이 붙어 플러시가 뒨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카드에 무조건 승리를 장담 할수 있는가?

끌려 다니다 보면 엔티가 바닥나기 마련이고, 항상 레이스를 주도하는 사람이 높은 승률을 가지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그리고 포커에서 트리플 출발은 쌍날의 검이다.
트리플 출발이라 하여 흥분하지 말아라. 끽해야 스트레이트 에게 진다.
4구 5구 6구 까지는 상대방들을 따라오게끔 약한 배팅 내지 첵을 해준다.
히든에 뜨지 않아 트리플로 마를 경우에는 상대방의 배팅에 콜하여도 큰 손실이 없을것이다.
5구 6구 쯤에 풀 하우수가 붙었을 경우에는 하프 정도의 중간배팅으로 상대방을 떠보는 것이 좋다.
이럴때 빠꾸가 날라 온다면 장고를 넣다가 콜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런후 히든까지 받고나서 밀어 넣는다. 상대방은 이미 들어간 금액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지는 패이더라도 배팅을 거짐 다 받을 수 밖에 없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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